경남 사천, 시골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지 5선!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여행에 관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는 경남 사천에서 가볼 만한 곳 5곳을 선정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부모님들과 같이 가신다면 더욱 더 알차고 갚진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힐링 여행지 5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하동관광지
경남 사천 하동관광지는 북해안지대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여름철에는 북항서핑장에 가는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숙소도 많이 이용되는 곳인데요, 약 200만 평의 유원지와 하동내외의 천혜 자연환경 그리고 도시와 일상의 힘든 생활을 떠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 사천 테디 베어 박물관 및 테디랜드
사천 테디 베어 박물관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테디 베어와 케네디네 집 시리얼과 관련된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특히 인형만 15,000여 개로 한국 최대란 점에서 관광객들이 찾기도 합니다. 박물관 옆으로는 '테디랜드'도 같이 운여되는데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디 베어 테마 파크입니다.
3. 주산바위
경남 사천 주산바위는 주상절리로 인해 생긴 때로는 산 중마을로 혼용되는 특이한 지형을 가진 곳입니다. 주산바위 단지는 총 64개로 구성되어 있고, 북삼당 전승리와 마을의 지명인 '주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주산바위에서는 교통과 인프라로부터 떨어진 자연의 소중함과 평화로움, 추억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조용한 산책코스를 제공합니다.
4. 마곡사
경남 사천 마곡사는 1310년에 건립되었으며, 남해안지대의 최고 불상으로 유명한 '10여 미터 규모의 황제여래상'이 있습니다. 또한, 조선 전기의 대도시 개성(현재 북한)에서 가져온 오염석건도 유물, 자연석으로 만든 석가와 보살상, 선원보살증조상 등 많은 문화재와 불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5. 논공어촌체험마을
경남 샃천 논공어촌체험마을은 전통가옥들을 복원하여 체험마을로 지정된 곳입니다. 유치원생부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텃밭 경작이나 우물파기, 참나무힘줄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굴집체험, 생활체험 등도 가능합니다. 해외여행처럼 느껴질 수 있는 국내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남 사천에서 즐길 수 있는 가볼만한 장소 5곳을 모아봤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조용한 시골에서 떠오르는 일상을 만나보세요. 여행의 색깔을 더해줄 경남 사천,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번에도 더욱 알찬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